토끼 타이쿤
토끼 타이쿤
토끼를 키워서 아이들에게 판매하세요. 당근을 주고 잔디를 가꾸고 병을 치료하면서 토끼를 키워주세요.
일부 게임은 AS3 호환 관련 문제로 인하여 재생이 안되는 버그가 존재합니다. 공지 확인하기
댓글
남영찬님의 댓글
남영찬
2018-05-11
2018-05-11
이거 어디가 끝임.
바나냥냥님의 댓글
바나냥냥
2018-03-28
2018-03-28
..토끼님 결국 거짓말이였나요..ㅜㅠ
지금 한국통일 댓글창이 말이 아닙니다.. 애국시민님도 키즈짱 24를 겨우겨우 오시고.. 한국님은 안오신지 거의 1달이죠..
어제가 토끼님이 아래의 말을 한 딱 1달 뒤네요...
정말,토끼님이 오시고,전처럼 즐겁게 지내시려면,꼭 답장 주시길 부탁드려요...
저도,사람분들이 신경은 안쓰지만 전에 탈퇴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떠나지 않을거예요! 한국통일도 조금씩은 지켜보고 있으니까...
그럼 이상 바나냥냥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
루루님의 댓글
루루
2018-03-11
2018-03-11
으악
미스터R님의 댓글
미스터R
2018-03-07
2018-03-07
이거 별명을 적고 시작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별명을 쓰고 해도 않돼요 어떻게된거죠????
바나냥냥님의 댓글
바나냥냥
2018-02-27
2018-02-27
후...알겠습니당..
토끼님의 댓글
토끼
2018-02-27
2018-02-27
그래서 이제 앞으로도 잘 못 볼수도 있겠지만.. (좀 다른 개인사정도 있고.. 않온다는건 아닙니다!..)
어차피 평일에는 잘 못하고.. 주말에는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하고, 이만 저는 가보겠습니다.
그리고.. 한국통일에는 잘 말해보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토끼님의 댓글
토끼
2018-02-27
2018-02-27
기다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토끼님의 댓글
토끼
2018-02-27
2018-02-27
그럼.. 전 정말 탈퇴한다해도 절때로 떠나가지 않으니까.. 좀 접고있더라도..
토끼님의 댓글
토끼
2018-02-27
2018-02-27
하지만 대부분 모두가 떠나가고, 회의를 하지않고 없더라도.. 전 끝까지 있겠습니다.
토끼님의 댓글
토끼
2018-02-27
2018-02-27
이 말은 어제 캔디님과 심각하게 한번 생각하고 대화해본 내용입니다..
저는.. 아직 그에대한 답변을 주지 않았고요..
토끼님의 댓글
토끼
2018-02-27
2018-02-27
그래서.. 저도 이제 곧 그렇게 될 수 있다ㄱ........
토끼님의 댓글
토끼
2018-02-27
2018-02-27
그래서 캔디님도 탈퇴는 하지않고, 접기만 한다네요..
토끼님의 댓글
토끼
2018-02-27
2018-02-27
그만할 수는 없잖아요....
토끼님의 댓글
토끼
2018-02-27
2018-02-27
흐앙.. 저도 힘들긴 하지만....
토끼님의 댓글
토끼
2018-02-27
2018-02-27
네.. 안녕히가세요! 이따 전 없을 수 있지만요....
토끼님의 댓글
토끼
2018-02-27
2018-02-27
캔디님은 너무 힘들다고.. 이제 활동을 접는게 어떠냐고 같이 접으면 어떻냐고 했습니다.
물론 제가 하는 활동은 여기뿐만이 아닌, 많은 곳에서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그 중에 몇군데는
캔디님이 이제 천천히 접을꺼라면서.. 여기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바나냥냥님의 댓글
바나냥냥
2018-02-27
2018-02-27
저 근데 잠수타야해ㅅ..
바나냥냥님의 댓글
바나냥냥
2018-02-27
2018-02-27
ㅎㅎ..
토끼님의 댓글
토끼
2018-02-27
2018-02-27
두 번째 편지에서 이런내용도 있었어요.
한서님의 댓글